대입선발권 대학위임 검토/조 교육/고교생 학원수강 교육감 재량으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2-04-19 00:00
입력 1992-04-19 00:00
◎모의수학시험 5∼9월 3차례

【제주=김영주기자】 조완규교육부장관은 18일 고교생들에 대한 학기중 학원수강은 고교교육 정상화를 전제로 시·도교육감의 판단과 재량에 따라 실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장관은 이날 제주도 교육청에 들러 이같이 말하고 국가가 관리하고 있는 현행 대학입시 제도도 그 관리를 점차 공신력 있는 교육전문기관으로 이관,교육부는 지도 감독업무만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장관은 현재 교육부는 각 대학에 대입선발권을 위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대한 대입수험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5∼9월사이 전국의 고등학교 학생 35만명을 대상으로 대입수학능력 모의고사를 3회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1992-04-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