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조회결과 즉석서 알려준다/외무부,6월부터 「네가티브시스템」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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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8 00:00
입력 1992-04-18 00:00
외무부는 경찰청과 협조해 여권발급에 필요한 신원조회결과를 여권발급신청과 동시에 알려주는 네가티브 시스템을 오는 6월1일부터 단계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폭주하는 여권발급업무의 간소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이 제도는 60%정도의 여권발급신청자들에게 즉석에서 여권발급가부를 알려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무부는 앞으로 경찰청의 신원조회용 컴퓨터 단말기를 연결,모든 여권발급신청자들에게 즉석에서 여권발급여부를 판정해줄수 있도록 이 제도를 보완·확대해나갈 방침이다.
1992-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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