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황산등 10개 물질/마약류 규제대상에 추가/유엔 마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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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7 00:00
입력 1992-04-17 00:00
유엔마약위원회가 마약 및 향정신성 물질의 불법거래방지협약상에 규정된 12개 물질외에 10개 화학물질을 규제대상으로 추가함으로써 이들 물질을 원료로 하는 국내제약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끝난 제35차 유엔마약위원회는 이들 물질을 신규 규제대상으로 추가하는 외에 규제물질 통제방법에 관한 결의안,해상에서의 마약류 불법거래방지에 관한 결의안 등을 채택했다.

신규 규제대상 물질중에는 잉크 응제 염료 향료 농약 비료 섬유,무기공업 제지공업 등에 원료로 사용되는 메틸 에틸케톤,톨루엔 황산 염산 과망간산칼륨이 포함돼 있다.
1992-04-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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