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한자리수 안정 노력”/정 총리,국민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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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6 00:00
입력 1992-04-16 00:00
【김해=최철호기자】 정원식국무총리는 15일 상오 경남 김해시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이 지역대표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들어 첫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국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서영택건설장관·노건일교통장관을 비롯,경제기획원·내무·교육·노동·체육청소년부차관등 31명의 정부측 인사들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자리에는 경남도내 기관단체장과 각계인사·기업체대표·근로자·대학생등이 참석,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역숙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문했다.

정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정에 관한 설명」을 통해 『정부는 올해 물가한자리수 안정을 위해 총액임금5%조정등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민주화와 산업구조조정이란 전환기의 어려움으로 외채가 다소 느는등 어려움이 있었던것은 사실이나 지난해말부터 부동산가격이 잡히고 순수외채는 대외투자확대로 오히려 87년의 절반인 1백27억달러로 감소해 꾸준히 성장했다』고 말했다.
1992-04-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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