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밑천 안준다/부모집에 불질러/30대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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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4 00:00
입력 1992-04-14 00:00
【강경=이천렬기자】 충남 강경경찰서는 13일 장가밑천을 대주지 않는다며 부모 집에 불을 지른 유제두씨(35·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내 대광건업 기숙사)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2-04-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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