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청약 평균 6.4대1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4-14 00:00
입력 1992-04-14 00:00
분당·일산·중동등 3개 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전용면적 18평이하의 국민주택 10개평형 1천2백15가구에 대해 13일 청약접수한 결과 일산의 한신공영 22평형 지역우선공급분이 공급 16가구에 4가구가 신청,8가구가 미달됐다.

이날 모두 7천7백83명이 신청,평균 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분당의 신원종합개발 22평형은 일반공급분이 28대1,지역우선공급분이 30·6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달된 평형은 14일 3년이상 무주택자로서 청약저축 2백만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추가 청약을 받는다.
1992-04-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