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청약 평균 6.4대1
수정 1992-04-14 00:00
입력 1992-04-14 00:00
이날 모두 7천7백83명이 신청,평균 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분당의 신원종합개발 22평형은 일반공급분이 28대1,지역우선공급분이 30·6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달된 평형은 14일 3년이상 무주택자로서 청약저축 2백만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추가 청약을 받는다.
1992-04-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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