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잔·욕설 듣기 싫다/시어머니 둔기 살해/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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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2 00:00
입력 1992-04-12 00:00
평소 고부간의 갈등을 빚어온 백씨는 지난 8일 0시30분쯤 시어머니 이분란씨(73)가 『식은 토끼탕을 왜 주는냐』는 핀잔과 함께 욕설을 퍼붓자 창고에 있는 둔기로 이씨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1992-04-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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