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털려던 전과자/군의장대 들어갔다 덜미(조약돌)
수정 1992-04-07 00:00
입력 1992-04-07 00:00
김씨는 5일 하오2시쯤 용산구 용산동3가 한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털려다 현관문이 잠겨 열리지 않자 이웃 담을 넘어 국방부의장대 영내로 들어가 막사주변을 서성거리다 병사들에게 붙잡혔다.
절도전과 4범인 김씨는 경찰에서 『노임을 받을때까지 공사판으로 출퇴근할 차비를 마련하기 위해 담을 넘었는데 군부대일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1992-04-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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