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는 특별전형제 도입/예체능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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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03 00:00
입력 1992-04-03 00:00
◎정원의 10% 본고사없이 선발

고려대는 2일 오는 94학년도부터 부활되는 본고사의 과목을 국어·영어·수학등 기본과목 외에 계열별로 제2외국어·사회·과학 등의 선택과목을 추가,4개과목으로 정했다.성적 반영비율은 고교 내신성적 40%,수학능력시험(학력고사)20%,본고사 40%로 정했다.

고려대는 최근 교무회의를 잇따라 열고 이같은 입시요강을 마련,오는 6일 교무회의에서 최종확정하기로 했다.

사범대 체육교육학과·미술교육학과와 자연과학대 사회체육학과등 예·체능계 3개학과는 본고사 없이 고교 내신성적과 수학능력시험 및 실기시험인 적성시험으로 선발한다.

고려대는 이와함께 예·체능계학과를 제외한 81개 학과에서 정원의 10%를 본고사 없이 고교 내신성적과 수학능력시험만으로 선발하는 「특별전형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특별전형에서는 고교 내신성적을 60%,수학능력시험은 40%로 반영한다.

이밖에 연세대와 서강대 이화여대등 상당수의 사립대학들도 정원의 10∼30%를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4-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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