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사장 하수도관 터져/공덕동,교통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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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03 00:00
입력 1992-04-03 00:00
2일 하오8시40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지하철5호선 건설공사장(시공자 롯데건설)에서 콘크리트 하수도관이 터져 공덕동에서 아현동쪽으로 가는 3차선 가운데 2개차선이 5시간동안 통제돼 이 일대가 큰 교통혼잡을 빚었다.

이날 사고는 공사도중 시추공파일을 박다가 파일이 낡은 하수도관을 건드려 하수도관이 터지면서 물이 새나와 일어났다.
1992-04-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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