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고사 반영비율 50%로 상향조정을/서울음대 교수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4-02 00:00
입력 1992-04-02 00:00
서울대 음대(학장 김용진)는 1일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94년 입시에서 대학별 고사를 치르지 않고 실기 고사 반영율을 50%로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음대 교수들은 음대 입시에서 대학별 고사를 10% 반영할 것을 제시한 공청회 시안에 반발,내신성적과 수학능력시험은 각각 40%,10%씩 반영하되 나머지 50%는 실기고사 성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학교 당국이 이같은 의견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집단 사표 제출등 강력한 대응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2일 학장회의 열고 94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발표할 방침이다.
1992-04-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