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앞 현금 날치기 시민과 격투끝 잡혀
수정 1992-04-01 00:00
입력 1992-04-01 00:00
오씨는 이날 하오4시30분쯤 노원구 상계동 726 상업은행 상계지점 앞에서 현금을 인출해 나오던 코리아제록스 경리사원 오모양(18)을 뒤쫓아가 현금 3백여만원과 예금통장 6개가 든 서류봉투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달아나다 오양의 비명소리를 듣고 뒤쫓아오던 부근 카센터 종업원 이기상씨(25)등 시민 3명에게 격투끝에 붙잡혔다.
1992-04-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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