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진항의 농성/주민 덤프트럭 치여 숨져/태백 통리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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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01 00:00
입력 1992-04-01 00:00
【태백】 31일 상오10시50분쯤 강원도 태백시 연화동 3통5반 통리역 구내 저탄장에서 서울06가5140호 15t 덤프트럭(운전사 이중원·34·태백시 황지1동)이 분진발생에 항의,농성을 벌이던 신순자씨(31·여·태백시 연화동 3통5반)를 치어 신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1992-04-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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