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공업 집중육성/시화등 3곳에 전용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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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01 00:00
입력 1992-04-01 00:00
정부는 대일수입의존도가 큰 부품공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시화,인천 및 대불공단 등에 자동차·전자 등의 부품전용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한봉수상공부장관은 31일 노태우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대일무역역조 개선대책을 보고했다.

한장관은 『일본의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대한투자가 증대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현재 58개 품목으로 돼 있는 외자도입법상의 첨단고도기술 범위를 재조정하는 한편 신규공단 및 첨단산업유치공단에 외국기업을 우선 입주토록 하고 공정거래법상의 기술도입에 관한 심사규정을 검토하는등 기술이전 애로요인을 제거하겠다』고 보고했다.
1992-04-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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