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안전협정 비준조건/미,북한관리 입국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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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31 00:00
입력 1992-03-31 00:00
김부부장은 북한 경제에 관한 민간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 비자를 신청해 놓고 있는데,그의 입국이 실현될 경우 북한의 현직 차관급이 유엔 참석 이외의 목적으로 미국 방문이 인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신문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정부는 북한에 대해 핵사찰 실시를 촉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핵안전협정이 비준된 후에 입국을 인정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이미 북한측에 전달했다.
1992-03-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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