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문화 영향 부장품/일 고분서 대량 발굴
수정 1992-03-28 00:00
입력 1992-03-28 00:00
시교육위는 특히 『부장품이 들어 있는 채 발견된 나무상자는 밑바닥의 널판지가 없었으나 직경 3∼5㎝의 금동제를 비롯,은제의 꽃무늬 장식이 한 쪽에 붙여져 있는 것으로 보여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것과 같은 화려한 상자임을 알 수 있을것같다』고 밝히고,『미네가쓰카 고분은 5세기쯤의 것으로 당시 한반도의 선진문화를 받아 들여 부장품 등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미네쓰카 고분은 전방후원 무덤으로 석실과 부장품은 후원부 무덤 꼭대기로부터 약 2.3m 아래에 있었으며 크기는 동서 4.5m,남북 2m,높이 15m(추정)로 나타났다.
1992-03-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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