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경제관계 강화/조기수교는 부정적/중국 대외무역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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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28 00:00
입력 1992-03-28 00:00
【북경 교도 연합】 한국과 중국은 급속한 경제관계 강화에도 불구하고 양국간의 조기 수교는 어려울 것이라고 이람청 중국 대외경제무역부장이 26일 말했다.

이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은 한국과 현재 건실한 경제관계를 누리고 있다면서 그같이 밝혔다.

그러나 그는 한중간의 외교관계 부재가 중국의 경제관계 발전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2-03-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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