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도심서 패싸움/흉기로 난자… 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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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27 00:00
입력 1992-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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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박모씨(50·여)에 따르면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청소년 4명이 경전라사 앞길을 지나다 김군등 3명에게 『왜 어깨를 부딪쳤냐』며 시비를 걸어 패싸움을 벌이다 갑자기 흉기를 꺼내 김군의 허벅지등 온몸을 마구 찌른 뒤 중앙동 전주백화점쪽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경찰은 인근 불량배들의 소행이 아닌가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2-03-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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