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원전사고/방사능 누출… 환경오염 우려/페테르브르크 근교
수정 1992-03-25 00:00
입력 1992-03-25 00:00
국영 핵검사소 고사돔나조르의 유리 로고진 대변인은 『이번 누출사고가 사람과 환경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백㎞정도 떨어진 소스노비 보르에 있는 공장에서 방사성이 있는 가스가 새어나왔으며 현재 누출방사성의 정도를 재고 있는중이라고 밝혔다.사고발생직후 이 원자로는 폐쇄됐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은 보도했다.
1992-03-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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