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유인물 배포막던 민자당원/민주운동원 차에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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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23 00:00
입력 1992-03-23 00:00
변씨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원들이 불법유인물을 배포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자 신씨 등이 유인물을 뿌리고 10㎞정도 달아나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뒤를 쫓던 자신을 차를 후진시켜 치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이 사고로 변씨가 길옆으로 굴러떨어져 머리와 다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울산경찰서는 민자당선거운동원들이 현장에서 잡는 신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및 유인물배포경위를 조사중이며 달아난 운전사 이근우씨(35)를 수배했다.
1992-03-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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