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공장서 놀다/6세어린이 숨져/배합기에 빨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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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8 00:00
입력 1992-03-18 00:00
16일 하오3시30분쯤 서울 도봉구 번2동 330 번동기와공장(주인 김진호·51)에서 이웃에 사는 오명근군(6·번2동 341)이 시멘트배합기위에 올라가 놀다가 실축,배합기안으로 빨려들어가 숨졌다.
1992-03-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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