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양계장에 화재/닭 2만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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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7 00:00
입력 1992-03-17 00:00
【정읍=조승용기자】 16일 상오6시쯤 전북 정읍군 감곡면 승방리 방남마을 김동만씨(39)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2만마리가 타 죽는등 모두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마을 주민 박내성씨(34·농업)에 따르면 잠을 자던중 밖이 훤해 나가보니 김씨의 양계장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것이다.
1992-03-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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