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7천만원 횡령/20대 회사직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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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3 00:00
입력 1992-03-13 00:00
【부산】 12일 하오 1시30분쯤 부산진구 부전1동 397의5 주택은행 부전동 지점에서 (주)한라건설(대표·김부배·동래구 사직3동)경리 사원 최민호씨(24)가 현금 4억7천만원과 1억원짜리 수표1장등 모두 5억7천만원을 인출한 뒤 달아났다.

경리과장 김일곤씨(31)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상오 11시50분쯤 2억8천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과 4억5천만원이 든 예금통장등 주택은행 기업자유예금통장 2개를 갖고 은행으로 간뒤 하오 3시가 되어도 돌아 오지 않아 은행에 확인해 보니 돈을 빼내 갔다는 은행 담당자의 말에 따라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1992-03-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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