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폭행 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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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1 00:00
입력 1992-03-11 00:00
【부산=이기철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10일 술취한 어머니를 폭행,숨지게 한 이정호씨(27·부산시 남구 문현1동 426의126)를 존속상해치사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8일 하오11시쯤 어머니 정우순씨(58)가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며 방안에서 소변을 보는등 행패를 부리자 철제의자로 머리를 때려 어머니가 정신을 잃자 다락에 밀어넣어 두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3-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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