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잉여금/1조3천7백억/세출입장부 마감
수정 1992-03-11 00:00
입력 1992-03-11 00:00
이용만재무장관은 10일 남상현감사원감사위원과 함께 정부의 연간 가계부에 해당하는 총세입장부와 총세출장부를 최종확정,마감했다.
이날 마감된 총세입및 총세출장부는 지난해 일반회계부문에서 32조9천2백87억원을 거둬 이중 31조2천8백35억원을 지출하고 6천39억원은 올해로 이월 집행,1조4백13억원의 순잉여금을 남겼다.
또 특별회계 부문에서는 15조7천9백8억원의 세입가운데 14조7천1백37억원을 지출하고 7천4백43억원은 올해로 이월집행,3천3백28억원의 순잉여금을 남겼다.
순세계잉여금은 국가채무상환에 3천1백38억원,법정교부금으로 1천77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6천1백98억원은 추경예산 재원으로 활용하거나 추경편성이 없을 경우 양곡관리기금 적자보전에 쓰인다.
1992-03-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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