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후보집 침입/도의원 아들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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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9 00:00
입력 1992-03-09 00:00
【광주=최치봉기자】 8일 상오 2시40분쯤 광주시 동구 학운동 719의 1 무등파크맨션 1동 201호 민자당 광주 동구국회의원 후보 조규범씨(53)집에 같은 동에 사는 유모군(19)이 침입,금품을 털려다 조씨에게 들키자 10층 난간쪽으로 달아나다 콘크리트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숨진 유군은 전남도의회 유모 의원(54)의 외아들이다.
1992-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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