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부공사 계약 1위/작년 실적/19건에 8백17억원 수주
수정 1992-03-08 00:00
입력 1992-03-08 00:00
현대건설이 지난 한햇동안 정부가 발주한 시설공사에서 가장 많은 계약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조달청이 집계한 정부시설공사 업체별 계약실적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모두 19건에 8백17억4천7백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어 전년도 11위(5백19억원)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현대건설의 이같은 부상은 지난해말 5백40억원 규모의 대법원청사 신축공사등 대형공사를 수주한데다 그동안 따놓은 도로·항만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장기 계속 공사발주가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건설 다음은 남광토건이 20건에 7백41억원으로 13위에서 2위로 부상했으며 동아건설산업은 21건에 6백22억원으로 5위에서 3위로,진흥기업은 9건에 3백78억원으로 33위에서 10위로 각각 올라섰다.
1992-03-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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