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주재 이스라엘 보안책임자/폭탄테러로 사망
수정 1992-03-08 00:00
입력 1992-03-08 00:00
이 통신은 폭발사고로 숨진 사람은 이스라엘 대사관 보안 책임자인 에후드 사단이라면서 그러나 이스라엘 대사관으로부터의 즉각적인 확인은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폭발 직후에 확인되지 않은 한 회교단체가 언론기관에 전화를 걸어 이번 사건은 자신들이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아나톨리아 통신은 덧붙였다.
1992-03-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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