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제한 풀어주마/조춘자씨 상대 사기/청와대직원 사칭 40대
수정 1992-03-07 00:00
입력 1992-03-07 00:00
김씨는 지난 89년 강남구 신사동 636 라이프빌딩 3층에 「신세대콘티넨탈」이라는 유령 건축설계사무소를 차려놓고 청와대 직원을 사칭,구의동연합주택조합 사기사건의 주범인 조춘자씨(43·여·서울구치소 수감중)에게 접근,『강동구 상일동 일대 개발제한구역안의 토지 4만평을 헐값에 넘겨주고 개발제한을 해제시켜 주겠다』고 속여 1백80억원을 은행에 예치시킬 것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3-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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