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특구 폐쇄요구/보·혁 대결에 불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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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7 00:00
입력 1992-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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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중국 최고 실력자 등소평이 금년 춘절(구정)에 앞서 갑자기 심천·주해등을 시찰하고 개혁 개방을 강조한 중요 강화를 하게된 직접적인 원인은 당중앙고문위원회(주임 진운)의 일부 위원들이 자본주의를 시행하는 경제특구를 폐지하도록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6일 홍콩의 중립계신문명보를 인용,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금년초 당중앙고문위 위원 10여명이 연명으로 중앙에 서한을 보내 『연해지구의 경제특구는 자본주의적 성질의 것으로 「화평연변」(평화적 수단에 의한 사회주의 정권 전복)의 온상」이라고 규탄하고 당 지도부에 대해 경제특구의 취소 결정을 내려주도록 요구했다.

이를 본 등은 대단히 화가 치밀어 이틀후 가족과 함께 급히 남부 지방으로 내려갔다.
1992-03-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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