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단수로 정치적 보복”/언론보도에 양측 즉각 부인(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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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6 00:00
입력 1992-03-06 00:00
울산 용수사무소측은 『동구지역 취수댐인 사연댐의 수위가 최근 가뭄으로 만수위(62.5m)때보다 10m가량 떨어져 이 일대 공장들과 주민들에게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제한급수를 한 것이지 정치적 탄압운운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펄쩍.
특히 이 지역 현대그룹계열사측도 『최근 가뭄으로 이곳의 물사정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제한급수기간동안 자체 취수댐을 가동,큰 불편은 없었다』고 해명.<부산=이용호기자>
1992-03-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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