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본인 모르게/국민당 입당시켜/현대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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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06 00:00
입력 1992-03-06 00:00
【대구=이동구기자】 통일국민당이 현대계열사 직원들을 통해 당원배가운동을 벌이자 여직원이 공무원인 친척을 멋대로 통일국민당 당원으로 가입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5일 대구 남구 선관위에 따르면 현대 계열사 모 보험회사에 다니는 김모양(21·대구시 남구 이천1동)이 회사로부터 받은 입당원서에 최근 자신의 친오빠 김모씨(30)등 2명의 공무원을 그들의 의사도 물어 보지 않고 자신이 직접 입당원서를 써서 통일국민당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1992-03-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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