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전국구 내일 발표/오늘 노 대통령김영삼대표 회동
수정 1992-03-04 00:00
입력 1992-03-04 00:00
민자당의 강용식선거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일 『당초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대표가 3일하오에 만나 전국구 후보인선에 대해 결론을 낼 예정이었으나 두분의 일정이 맞지않아 4일 하오에나 만날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에따라 전국구 후보발표도 하루 늦춰지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노재봉전국무총리는 상위순번에 영입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안응모전내무부장관은 영입가능성이 거의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군출신으로는 육군예비역장성인 윤태균전도로공사사장,해군및 공군예비역중장 각각 1명씩이 확정적이며 노동계인사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계에서는 김재광국회부의장 강신옥의원 강인섭당무위원이,공화계에서는 김동근비서실장 조용직부대변인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정계의 민관식고문,민주계의 김명윤고문과 유성환전의원,공화계의 최재구고문은 일단 배제된것으로 알려졌다.
1992-03-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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