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폭행/국민당당원 고발/선관위/정주영씨 책자배포건엔 경고
수정 1992-03-01 00:00
입력 1992-03-01 00:00
선관위는 특히 28일낮 서울 구로병지구당 창당대회에서 선거법위반여부에 대한 채증활동을 벌이던 지역선관위 직원을 폭행한 국민당당원들을 즉각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토록 하라고 시달했다.
선관위는 이에앞서 그동안 두차례에 걸친 중지요청에도 불구하고 정주영대표의 저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책을 배포한 국민당에 대해 27일 책자배포의 중단을 재촉구하는 한편 책을 배포한 국민당의 경산·청도지구당등 8개지구당에 대해서는 경고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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