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사찰 60일내 실현”/미 전략연 소장
수정 1992-02-29 00:00
입력 1992-02-29 00:00
전략문제 분석가인 테일러 부소장의 이같은 예견은 오는 4월말까지는 대북한 핵사찰이 실현되고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위한 시간을 벌려고 그간 사찰받는 시기를 고의로 늦추고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테일러 부소장은 현재 남북한간 핵사찰관련 회담에 진전이 없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두달내 핵사찰 팀이 북한 땅을 밟게 될 것』으로 낙관했다.
그는 이날 서울에서 미국 기업가들과의 조찬모임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30일내에는 핵사찰 날짜와 일정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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