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24시간 선거체제 돌입/선거대책본부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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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26 00:00
입력 1992-02-26 00:00
민자당은 이날 선거대책본부 부본부장에 강용식총리비서실장(실무대책소위위원장겸 임시대변인)김영진전내무차관(종합상황실장겸 수도권대책담당)서상목의원(정책담당)을 임명하고 김윤환 이종찬 이춘구 이한동 심명보 정순덕 나웅배 이자헌 이도선 최형우 박준병 김정수 김용채 김용환의원 등 14인으로 선거대책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이날부터 선거대책 본부를 본격 가동,24시간 선거 체제를 갖추는 한편 전국 각 지역의 초반 선거상황을 중간점검하여 권역별 선거전략을 재정비 하는등 제2단계 득표활동에 돌입했다.
민자당은 이와함께 서울·경기등 수도권지역이 이번 총선의 관건이라고 보고 서정화의원을 위원장으로한 수도권대책특별위를 별도로 가동하는 한편 선거일공고전까지 김영삼대표등 당수뇌부가 수도권지역 단합대회에 중점 참석,수도권에서의 야당바람을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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