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살인 1백50회/“밤거리 무법자” 20대 5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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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25 00:00
입력 1992-02-25 00:00
【대구=이동구기자】 대구 북부경찰서는 24일 강도살인 2차례를 포함,1백50여차례에 걸쳐 강도행각을 벌여온 태규식(24·무직·전과9범·동구 신암1동 603의151),정경수(21·무직·전과4범·〃),원영범(26·무직·전과5범·〃),김정기(25·무직·전과6범·〃),김한국씨(26·무직·전과1범·〃)등 5명을 강도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교도소에서 서로 알게된 이들은 지난 2월21일 하오3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율하동 957의3 최선인씨(25·여)집에 복면을 하고 침입,흉기로 최씨를 위협해 금목걸이등 1백50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것을 비롯,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1백50여차례에 걸쳐 강도행각을 일삼아 왔다는 것이다.
1992-02-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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