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선거대책위 곧 가동/수도권대책 특위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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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25 00:00
입력 1992-02-25 00:00
민자당은 25일로 위원장이 교체된 58개 지구당 창당및 개편대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김영삼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가동키로 했다.

민자당 선거대책위는 김대표를 위원장으로,김종필·박태준최고위원을 선거대책위 최고위원으로,김윤환사무총장을 선개대책본부장으로 하고 있다.

선거대책부본부장에는 ▲총괄및 임시대변인 강용식 총리비서실장 ▲종합상황실장및 수도권대책담당 김영진 전 강원지사 ▲정책담당부본부장 서상목의원을 인선했다.이들 3명은 14대 총선 전국구 공천자로 내정됐다.

민자당은 서울·경기지역이 선거에서 갖는 중요성을 감안,서정화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도권대책특별위원회도 별도로 설치키로 했다.

민자당은 선거대책위가 발족되면 「막판4주 비상체제」에 돌입,우선 총선공고일(3월7일)까지를 득표기반확충기간으로 정해 각 지구당별 단합대회와 당원현지교육을 갖고 중앙당에서는 수도권당원교육과 직능단체유대강화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1992-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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