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50대 분신/집 불타고 3명 사상
수정 1992-02-24 00:00
입력 1992-02-24 00:00
이날 불로 3가구가 사는 박씨집이 모두 탔다.
이웃집 김준영군(18·학생)에 따르면 『박씨집에서 심한 말다툼 소리와 함께 불길이 솟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박씨부부가 자주 싸움을 해왔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박씨가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분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1992-02-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