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 프로그램/불법제조 4명 영장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02/23/19920223014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02-23 00:00 입력 1992-02-23 00:00 서울경찰청은 22일 중구 을지로4가 310 선진물산대표 박기형씨(35)등 전자오락프로그램 불법제조·판매업자 4명을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씨의 동생 기범씨(28)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1992-02-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