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증권시장/외국인거래 첫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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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22 00:00
입력 1992-02-22 00:00
【상해 로이터 연합】 중국은 21일 지난 49년 공산정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상해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증권거래를 허용,과감한 자본주의의 실험에 들어갔다.

외국 투자자들은 이날 거래가 허용된 중국의 TV 부품 생산업체 상해 진공전자부품사(Vacuum Electron Device Company)의 액면가 70달러짜리 B형태 우선주에 몰려 가격을 92·2달러까지 올려놓았는데 전문가들은 이 회사의 주식이 지금까지 암시장에서 6백원(약1백10달러) 정도에 거래돼 왔기 때문에 주식이 공개될 경우 이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왔다.
1992-02-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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