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통 폭발,넷 사망/가압기 깨져 난로에 가스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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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20 00:00
입력 1992-02-20 00:00
19일 하오3시20분쯤 서울 중구 주교동 275의4 경복빌딩4층 간판제조업체인 만성진흥사(주인 김동덕·52)에서 프로판가스통이 폭발,직원 이창석씨(28)등 4명이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작업장 안에 있던 가스통이 넘어지면서 가압기가 깨져 가스가 새어나와 옆에 있던 난로불에 점화돼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불이나자 이 건물 1,2,3층에 있던 수십명은 급히 건물을 빠져 나왔으나 이씨등은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1992-0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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