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흑인 지도자 화합 5개방안 합의(단신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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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5 00:00
입력 1992-02-15 00:00
◎상호 문화소개·스포츠혼성팀 구성등

◇한·흑대화합운동을 펴고 있는 헨리 홍목사(미평화목자회장·뉴욕거주)는 13일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흑인지도자 머빈 다이말리 하원의원(전 캘리포니아부지사)과 한·흑화합방안을 협의,양측 언론이 서로 상대방의 문화를 소개하기로 하는 등 5개항에 합의했다.

홍목사는 이날 다이말리의원과 ▲흑인이 많이 시청하는 TV와 라디오에서는 한국문화를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한국계 교포 방송에서는 흑인문화를 소개하며▲한·흑 청소년들로 야구·축구등의 혼성팀을 만들어 친목을 도모하고▲상호 문화교류행사를 가지며▲흑인장학생 1백명을 경희대학에 유학시키고▲한국전에 참전한 흑인 노인들을 오는 6월25일 흑인교회에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는 등의 5개항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로스앤젤레스>
1992-02-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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