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골조 붕괴/인부 2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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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5 00:00
입력 1992-02-15 00:00
【군산=조승용기자】 14일 상오11시쯤 전북 군산시 구암동 (주)세풍제지 별관 증축공사장에서 2층 철제골조가 무너지면서 작업을 하던 인부 김용도씨(26·군산시 조촌동 747)와 김영송씨(45·주거미상)등 2명이 깔려 그자리에서 숨지고 장영식씨(32·군산시 경암동 646)등 인부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2-02-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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