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사격선수/동료 오발탄에 중태/태릉 사격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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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4 00:00
입력 1992-02-14 00:00
13일 하오5시1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2동 태릉푸른동산 「런닝보아」사격장안 시사대에서 한국통신공사 소속 국가대표사격선수 최은식씨(29)가 같은 국가대표선수 김선일씨(36)가 쏜 권총의 실탄에 척추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이다.

사고는 사격연습을 하던 최씨가 표적을 바꾸려고 50m쯤 앞으로 나가다 시사대의 김씨가 쏜 22구경 권총에 맞아 일어났다.
1992-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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