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본고사 4∼5과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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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4 00:00
입력 1992-02-14 00:00
서울대는 오는 94학년도부터 새로 시행되는 대학별 본고사의 과목수를 3과목으로 하려는 대학교육심의회의의 개선안에 이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서울대는 13일 『교육부가 심의회의 개선안을 각대학에 강제사항으로 요구한다면 본고사를 3과목으로 치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나 대학별로 조정이 가능하다면 과목수를 4∼5개정도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태수교무부처장은 이날 『교수들 가운데도 본고사과목을 4과목으로 하자는 안과 5과목으로 해야한다는 안이 맞서고 있다』고 말했다.
1992-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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