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톰 하킨 대선후보 선두/아이오와주 당원대회서 78% 지지
수정 1992-02-12 00:00
입력 1992-02-12 00:00
11일 하오3시(한국시간) 현재 96%가 집계된 투표결과를 보면 하킨후보가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78%의 지지율을 획득함으로써 80년 지미 카터 후보가 기록한 59%의 기록을 경신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날 코커스에서 공화당측은 아예 투표를 하지 않고 앞으로 전당대회에 반영할 정책·강령에 관한 얘기만을 주고받기로 미리 결정했으며 민주당측에서는 하킨에 이어 누가 2등을 할 것인가에 초점이 모아졌으나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당원의 수가 12%로 2등을 차지하는 기현상을 빚었다.폴 송거스 전매사추세츠 지사가 겨우 4%의 지지율을 얻었을 뿐이다.
1992-02-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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