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위원장 낙천 항의/1천여명 상경시위
수정 1992-02-11 00:00
입력 1992-02-11 00:00
주민들은 이날 상오 7시쯤 43대의 대형관광버스에 나누어 타고 당사앞에 도착,피켓과 현수막을 앞세우고 핸드마이크로 구호를 외치며 격렬한 항의시위를 했다.
이들은 『당이 조강특위와 조직국 심사결과를 무시하고 지역기반이 우세한 이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면서 『비민주적인 금력·밀실공천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시위에는 그동안 공천탈락에 항의,열흘간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상옥의원(무주진안장수)지역구 주민 2백여명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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