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재선희망 39%에 그쳐
수정 1992-02-10 00:00
입력 1992-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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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권자들은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조지 부시 현대통령이 재선되는 것보다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기를 더 바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공개됐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가 자체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44%가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한반면 부시 대통령이 재선됐으면 좋겠다는 응답자는 39%에 그쳤다.
조사 결과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은 일자리와 미국 경제 전반으로 나타나 중산층에 대한 세금감면과 보건분야 개선 등을 주요 선거 이슈로 내걸고 있는 부시 진영에암운을 던졌다.<로이터>
1992-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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