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 행인 역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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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07 00:00
입력 1992-02-07 00:00
인기가수 노사연씨(34·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991 진흥아파트)가 승용차를 몰고가다 행인을 치어 피해자가 치료를 받던중 숨진 사실이 6일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해 11월 17일 하오 11시5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 791앞길에서 자신의 서울2주7214호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가다 무단횡단하던 서종석씨(52·무직·경남 마산시 완월동 278)를 치어 중태에 빠뜨린 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자 서씨는 사고직후 서울 성동구 자양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뇌를 심하게 다친데다 폐렴과 욕창등 합병증까지 얻어 지난달 25일 숨졌다는 것이다.
1992-02-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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