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 행인 역살
수정 1992-02-07 00:00
입력 1992-02-07 00:00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해 11월 17일 하오 11시5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 791앞길에서 자신의 서울2주7214호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가다 무단횡단하던 서종석씨(52·무직·경남 마산시 완월동 278)를 치어 중태에 빠뜨린 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자 서씨는 사고직후 서울 성동구 자양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뇌를 심하게 다친데다 폐렴과 욕창등 합병증까지 얻어 지난달 25일 숨졌다는 것이다.
1992-02-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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